devlife

꼬마선원의 개발일지 7주차

삽질일기 시작! 지난주에 드디어 여름휴가를 갔다왔다. 무려 홍콩 + 마카오! 3박 5일로 신나게 다녀온 것 까진 좋았는데, 고3 이후로 한번도 없었던 감기몸살 + 오랜 시간 자리비움으로 인한 업무 밀림이 날 덥쳤다. 감기몸살때문에 좀 일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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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6주차

시작부터 우울하다… 아 이번주는 뭘 써야하나… 분명히 개발일지인데 개발한 내용이 없어서 쓸 수가 없다. 이번주에도 지루하고 지루한 회의록이 되고 말았다. 빨리 회의 끝나고 빡! 개발하고 엄~~~청 길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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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5주차

다시 한 번 말하지만 픽션입니다! 화요일에 개발일지 1주차가 블로그에 업로드 됬다. 예 여러분 제 개발일지는 픽션입니다. 하하하하하핳ㅎㅎㅎ 뭐 주변에서 이거 누나(언니, 너) 맞지? 픽션이라는데 왜이렇게 리얼해?라는 연락을 꽤 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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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4주차

부제_반려동물 찡찡주의 오늘 개발일지는 개발하면서 떠오른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일방적인 찡찡입니다. 찡찡찡 ㅠㅠ 2편 마지막에 내가 그렇다고 기획을 엎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사님이라고 했었다.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남&h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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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3주차

이번 주 했던 삽질들을 적어본다 이번주에는 본격적으로 사용자가 학습하는 콘텐츠들을 보여줄 화면을 만들었다. 홈페이지의 기능은 지난주에 이미 다 완성했다고 생각했는데, 알고보니 안된 기능이 너무 많아서 이거 수정하는데도 오래 걸린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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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2주차

첫 일지 작성 이후 1주일 후, 새벽 1시 30분, 사무실. 이번주에는 지난주에 구현 한 내용이랑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어서 그나마 덜 삽질했다. 그렇다고 안했다는건 아니고… 제일 많이 고민했던 점은, MVC 모델에 대한 고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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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선원의 개발일지 1주차

7월 어느날 새벽 1시 30분, 사무실. 요즘 회사에서 내가 하는 업무는 개발이다. 문제 만들기 이런거 아니고 정말 개발을 하고 있다. 해킹보안 회사에서 뜬금포로 왜 개발을 하고 있느냐면… Hacking on Lucy(HoL)라는 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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